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제1차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다.
김 대표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채권운용, 기업금융(IB), 리테일 등을 두루 경험한 만큼 증권업 전반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과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직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상호 전 대표가 2014~2016년 비상근부회장을 맡았고, 정일문 전 대표 역시 2023년 3월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