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붉은사막' 첫 DLC 공개…펄어비스 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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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8% 넘게 급등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9시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6%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3만950원)보다 상승한 3만29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펄어비스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장중 3만3750원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주가 급등은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인 '미지의 여정'을 다음 달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DLC 출시 일정과 신규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DLC는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한다.

'미지의 여정'은 기존 광대한 파이웰 대륙 육지 중심의 탐험 범위를 바다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직접 배를 타고 미지의 섬과 해저를 탐험하며 새로운 적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거주 공간 조성 및 시설 임대 운영 등 하우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시장에서는 붉은사막의 완성도를 높인 인핸스드 버전에 이어 신규 DLC를 통한 콘텐츠 확장이 구체화되면서 지식재산권(IP)의 장기 흥행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주요 콘솔 및 PC 플랫폼을 통한 동시 서비스로 출시 초기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수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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