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신메뉴 25종 선보이고 영풍문고 협업 팝업 운영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가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3호점을 개점한다.
4일 아워홈은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 5층에 290석, 302평 규모로 테이크 3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장이 들어서는 와이스퀘어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연결된 복합상업시설이다. 아워홈은 주거 단지가 밀집해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높은 미아사거리 상권 특성을 고려해 출점을 결정했다.
테이크는 2026년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열며 출범했다. 1호점은 8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명을 기록했다. 10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매장 확장과 함께 신메뉴도 선보인다. 테이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어텀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가을 신메뉴 약 25종을 운영한다. 주요 메뉴는 '하베스트 피칸 고구마 캐서롤', '허니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비엔나 애플 시나몬 패스츄리', '전통시장 DIY 비빔밥' 등이다.
테이크 1호점에서는 영풍문고와 협업한 팝업 공간 '테이크 북 클럽'을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소설 '모비 딕'의 클램차우더, 만화 '심야식당'의 소시지 나폴리탄, '미스터 초밥왕'의 장어 오이 호소마끼 등 문학 작품 속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판매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시즌 메뉴와 팝업테이블을 비롯해 앞으로도 테이크만의 색깔을 담은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