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충주 지씨' 지예은 결혼에 친오빠 모드⋯“바타 속 썩이면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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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씨' 지석진(왼), 지예은. (출처=지예은SNS)

방송인 지석진이 ‘충주 지씨’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3일 지석진은 지예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결혼 게시물에 “또치야 다시 한번 축하한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지석진은 “바타 속 썩이면 이야기해라”라며 친오빠 못지않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치’는 지석진이 평소 지예은을 부르는 애칭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지석진과 지예은은 같은 ‘충주 지씨’로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지난해에는 프로젝트 듀오 ‘충주 지씨’를 결성해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첫 싱글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인물이 바로 지예은의 예비신랑 바타다. 듀엣 활동 당시 지예은과 바타가 지석진 몰래 비밀 데이트를 즐겼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지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 가운데 지석진은 누구보다 유쾌하게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외에도 하하, 이미주, 윤가이, 최희진, 궤도, 허영지, 풍자, 가비 등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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