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시작

넥슨이 3일 오후 1시부터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대규모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알파 테스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반 성장 과정부터 전투와 생활 콘텐츠까지 핵심 플레이 동선을 점검한다.
테스트에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알파 테스터 선정 결과는 지난달 25일 발표됐으며, 신청 당시 사용한 넥슨ID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페이지에서 ‘GAME START’ 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된다. 알파 테스터가 아닌 이용자도 관련 페이지를 볼 수 있지만 게임 실행과 게시판 글쓰기는 제한된다.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1일 정오부터 시작됐다. 다운로드는 테스트 종료일인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넥슨은 테스트 시작 시 접속자가 몰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 다운로드를 안내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버전은 정식 서비스가 아닌 개발 단계의 빌드다. 일부 콘텐츠가 완성되지 않았거나 테스트 도중 밸런스가 조정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에 생성한 캐릭터와 획득한 아이템·재화는 종료 후 모두 초기화된다.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의 장기 서비스를 위해 넥슨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엔진 교체 프로젝트다. 기존 플레이오네 엔진을 언리얼 엔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실제 이용자들의 플레이와 의견을 토대로 개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