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재정경제부)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3일 "중동전쟁 여파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석 민생안정대책,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금리상승기 취약차주 지원방안 등 기발표 대책을 신속 추진하는 등 취약부문 지원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 차관은 △중동전쟁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관리반 등 5개 반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관계부처 간 긴밀한 공조하에 중동 리스크가 국내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원자재 수급 및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 차관은 "각 대응반별로 높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중동 상황 및 각 부문 영향을 면밀히 점검·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