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8일 개최…K-의료관광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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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8일부터 9일까지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70여 개사와 국내 뷰티·웰니스 기업, 전문 여행사, 자치구 등 300여 개 셀러를 포함해 총 3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이틀간 본격적인 B2B(기업 간 거래)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선다.

행사 기간 중에는 직접 의료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해외 바이어 팸투어를 비롯해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홍보부스 운영, 네트워킹의 밤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추나요법 체험 부스와 강연 등 한방·웰니스 특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의료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SITMMT는 지난해 약 574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진료와 수술, 요양 등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 역시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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