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원하는 평균 연봉은 4470만원으로, 연초보다 눈높이도 높아졌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취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지원 기업 유형을 묻는 말에서 '대기업'이 5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 30%, 중견기업 29%, 중소기업 13%, 외국계 기업 11% 순이었다.
희망 연봉은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이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4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은 25%, '5000만원 이상~6000만원 미만'은 16%였다.
이 밖에 3000만원 미만 13%, 7000만원 이상 10%, 6000만원 이상~7000만원 미만 5%로 집계됐다.
평균 희망연봉은 4470만원으로, 올해 초 조사에서 집계된 4300만원보다 170만원 높아졌다.
다만 실제 예상 평균 연봉은 4150만원으로 희망 평균연봉보다 320만원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