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사고 선원 신속 구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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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행정안전부는 2일 윤호중 장관이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 등 자원을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해역의 기상과 해상 상태를 자세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선박에는 8명의 선원이 승선 중이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이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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