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경인지점 확장 이전…WM 공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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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안현주 WM본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 등이 확장 이전 기념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경인지점을 평촌 핵심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프리미엄 종합 자산관리(WM)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일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4일 경인지점을 확장 이전해 고객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흥국화재빌딩)에 위치한다. 대형 상업시설과 관공서, 업무시설,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평촌 신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풍부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기존 1개 층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총 2개 층(4·5층)으로 확대해 고객 상담과 세미나, 커뮤니티 기능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했다.

4층은 고객 상담과 커뮤니티 공간 위주로 꾸몄다. 프라이빗뱅커(PB)와의 1대1 심층 상담이 가능한 'PB 룸'을 비롯해 '카페 라운지'와 'VIP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5층에는 세미나실과 회의실, 오피스 등 사무 공간을 배치했다. 향후 세미나실을 활용해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은 물론 세무, 부동산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분야의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경인지점 확장 이전 기념식에는 배형근 사장과 안현주 WM본부장, 김성규 경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배형근 사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을 넘어 경기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자산관리 거점으로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라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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