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캐릭터’ 뽀로로, 코르티스와 협업⋯‘영크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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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코닉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특별한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

2일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투어와 신곡 발표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코르티스와 공식 콘텐츠 협업을 통해 팬들과 대중을 겨냥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확장판 ‘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GREENGREEN_playextended)’ 수록곡 ‘머니머니머니(MONEYMONEYMONEY)’로부터 시작됐다.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라는 곡의 가사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에 뽀로로 측이 SNS를 통해 화답하며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 코르티스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가사 한 줄에서 촉발된 유쾌한 인연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진 셈이다.

아이코닉스와 코르티스는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숏폼 댄스 챌린지부터 스페셜 영상까지 다채로운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뽀로로의 친근한 에너지와 코르티스만의 신선한 감각이 결합해 색다른 시너지를 내며 호응을 자아내는 중이다.

아이코닉스 관계자는 “코르티스 신곡 속 위트 있는 가사가 뽀로로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과 잘 부합해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뽀로로가 유아동을 넘어 SNS를 통해 1020세대와 소통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코르티스와의 만남이 젊은 층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팝 팬덤은 물론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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