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 더 그레이' 포스터. (사진제공=스튜디오 초이스㈜)
배우 헨리 캐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10억달러 규모의 빚을 받아내기 위한 위험한 작전에 나선다.
오늘(2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는 영화 '인 더 그레이'는 부패를 통해 막대한 권력과 부를 쌓은 거물 살리사르(카를로스 바르뎀 분)로부터 10억달러를 회수하려는 변호사 레이철(에이사 곤살레스 분)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악질 채무 회수 전문가인 레이철은 투자가 보비(로저먼드 파이크 분)를 찾아가 살리사르가 갚지 않은 10억달러를 대신 받아주겠다고 제안한다. 이후 전직 특수부대 요원 시드(헨리 캐빌 분), 브롱코(제이크 질렌할 분)와 팀을 꾸려 살리사르에게 접근한다.
작품은 범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다루는 케이퍼 무비 형식으로 전개된다. 세 사람은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치밀한 작전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마주한다.
총기뿐만 아니라 포와 드론 등을 활용한 대규모 액션도 펼쳐진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전쟁 영화를 연상시키는 긴장감을 형성한다. 헨리 캐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선보이는 유쾌한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스내치'와 '알라딘'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인 더 그레이' 스틸. (사진제공=스튜디오 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