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현. (사진제공=PEACHY(피치컴퍼니))
배우 김소현이 영화 '모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외딴섬을 배경으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섬에서 기이한 사건을 마주한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소현이 오컬트 장르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그는 드라마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김소현은 10월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차기작 출연을 연이어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