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홍석천 등 6명 명예이사 위촉…골목상권 정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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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명예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방송인 홍석천,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김은희 이사,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신규철 교육본부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김현성 자문위원.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방송인 홍석천 등 외부 전문가 6명을 첫 명예이사로 위촉해 소상공인 정책과 지역상권 활성화 과정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다.

소진공은 1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명예이사 제도 도입에 따른 첫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기관 운영과 정책 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첫 명예이사에는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 활동을 해온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류은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등 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홍보와 정책, 대외협력, 지역상권 등 분야에서 소상공인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에 전문성을 보탤 수 있는 외부 인사를 추가로 명예이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명예이사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소상공인 정책에 연결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함께 발굴하고 활력 있는 지역상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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