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올마이애닉도츠와 손잡고 새 출발한다.
2일 올마이애닉도츠에 따르면 류수정은 최근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기습 컴백도 예고했다. 류수정은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새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음악 활동인 만큼 류수정이 어떤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독보적인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류수정은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멜티드 러브(Melted Love)'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이츠 마이 파티(IT'S MY PARTY)'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올마이애닉도츠 관계자는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최고경영자(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를 론칭하며 주목받았으며,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 DJ suki 등을 영입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준우승 팀인 잼리퍼블릭 출신 오드리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DANY)를 주축으로 한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 론칭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류수정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