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위치와 영업시간 등 매장 정보 연계 기능 순차 확대 계획
전국 1만9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 연결해 쇼핑 편의성 제고

GS리테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선봬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1일 GS리테일은 자사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와 '챗GPT'를 연동한 전용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고객은 챗GPT와 대화하며 GS25,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와 할인 행사 내역을 확인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상황을 챗GPT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적합한 상품을 골라준다. 추천 제품을 선택하면 우리동네GS 앱과 동일한 상세 정보를 확인한다.
'우리동네GS 앱에서 보기'를 누르면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앱 검색 화면으로 이동한다. GS리테일은 향후 전국 1만9000여 개 매장의 위치, 영업시간, 부가서비스 정보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GS리테일은 우리동네GS 앱과 챗GPT 연동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AI 쇼핑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쇼핑 상황을 이해하고 인근 매장 정보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AI 쇼핑 어시스턴트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GS’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으로, 2023년 9월 오프라인 유통 앱 MAU 1위를 기록한 후 현재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올해 7월 기 MAU 45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GS25와 GS더프레시를 기반으로 △퀵커머스(배달·픽업) △사전예약 △마감할인 △와인25플러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쇼핑 플랫폼으로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