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한가위 맞아 국가무형유산 작품 및 단독 여행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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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무형유산 전승자 10인 공예품 42점 전시·판매
이집트·아프리카 등 전문가 동행 프리미엄 해외여행 상품 구성
강남점·본점 VIP 라운지 전시 및 앱·카탈로그 통해 상세 일정 안내

▲신세계백화점 국가무형자산 전승자 작품 관련 사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장인의 작품과 전문가 동행 여행 패키지 등 명절 단독 선물 상품을 마련했다.

2일 신세계백화점은 로컬 콘텐츠 프로젝트 '로컬이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통해 한가위 선물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인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전통공예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10인의 작품 42점을 전시한다. 23일까지 강남점과 본점 VIP 라운지에서 작품을 소개한다.

화혜장 황해봉 보유자의 '첫돌 전통 꽃신'을 비롯해 사기장 김경식의 '백자 달항아리', 소목장 소병진의 '전주 태극 이층장', 칠장 정기환의 '옻칠 나주반' 등을 판매한다. 구매 문의는 본점 지하 1층 H.O.S 기프트샵에서 처리한다.

비아신세계는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명절 테마 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이집트학자 곽민수가 동행하는 '이집트 기행'과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마련했다. 김호민 건축가와 함께 일본 나오시마와 데시마 등을 둘러보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 미학, 가가와현' 상품도 운영한다.

세부 여행 일정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과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 한가위 국가무형유산 장인의 손끝에서 이어온 전통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과 특별한 비아신세계의 여정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추석 선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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