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비쥬웍스와 ‘웰니스 스테이’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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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림 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정수 비쥬웍스 이사가 1일 서울 광화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메디컬 운영서비스(MSO) 전문기업 비쥬웍스와 부동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쥬웍스는 강남 비앤빛안과를 기반으로 성장한 메디컬 운영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최근 늘어나는 해외 환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와 숙박을 결합한 ‘웰니스 스테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웰니스 스테이는 시술과 진료를 마친 해외 환자가 병원 밖에서도 식단 관리와 컨디션 케어 등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진료·시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탑 케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웰니스 스테이 파일럿 사업에 적합한 부동산 물건 발굴을 시작으로 운영사 매칭, 투자자문과 자금조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업 대상 부동산이 정해지면 투자자문계약과 자금조달 자문의 세부 범위 및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지소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대표는 “의료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강남 의료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웰니스 스테이 시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비쥬웍스의 메디컬 운영 노하우와 당사의 부동산 자문 역량을 결합해 해외 환자를 위한 새로운 숙박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비쥬웍스 이사는 “웰니스 스테이는 해외 환자를 위한 단순 숙박이 아니라 진료 상담부터 수술·시술,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의료와 웰니스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협업을 통해 적합한 부동산을 발굴하고 원스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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