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직행⋯한미일 아우른 '음반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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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약 19만 장 판매돼 최신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 / 집계 기간: 8월 24일~30일)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을 시작으로 해당 차트에서 총 11개 앨범을 정상에 올렸다.

‘더 신 : 블리스’는 글로벌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09만 장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전작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역시 호성적을 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총 20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안착했다. 엔하이픈은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챔피언’ 등 5개 음악방송의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데뷔 후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달 3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러디 파라다이스’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영상 속 엔하이픈은 오직 ‘너’만을 향한 뱀파이어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하며 와일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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