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디션’ 최대성, 8위서 최종 3위…5계단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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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 출연한 가수 최대성. (출처=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보이는 라디)
가수 최대성이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1차전 최하위인 8위에서 최종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경연을 마쳤다.

최대성은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서 파이널 1·2차전과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결과 등을 합산한 최종 점수 2755점을 기록했다. 김중연, 박민수에 이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최대성은 파이널 1차전에서 참가자 8명 가운데 8위에 머물렀다. 이후 파이널 2차전과 신곡 미션을 거치며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렸다.

파이널 2차전에서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했다. 이어 신곡 미션에서는 ‘바람처럼 불꽃처럼’을 선보였다.

21일 발매된 ‘바람처럼 불꽃처럼’은 지나간 사랑과 이별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사랑과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최대성은 최종 3위로 경연을 마친 뒤 “이번 경연은 끝났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바람처럼 불꽃처럼’이라는 노래처럼 힘든 순간은 흘려보내고 다시 힘차게 피어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생은 오디션’ 최종 순위는 김중연이 1위, 박민수가 2위를 차지했다. 최대성에 이어 지영일과 재하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라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성은 10월 둘째 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인생은 오디션’ TOP5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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