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채용 연계… 11월까지 운영

▲원광대학교 ‘2026 전북 청년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전북지역 청년과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연결해 현장 면접부터 기업 탐방, 최종 채용까지 이어지는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공동으로 지난 27일 ‘2026 전북 청년취업 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주코레스㈜와 ㈜오디텍, 한국차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3개 기업이 참여했다. 개발생산기술과 생산, 재경, 인사총무,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참가 청년들은 현장 1차 면접과 맞춤형 피드백을 받고 기업 탐방을 통해 직무와 근무 환경을 살펴봤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청년 간 간담회도 열려 취업 애로사항과 일자리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한 참가 청년은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와 현장면접, 기업 탐방, 최종채용을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된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만나 채용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과 기업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