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 은행장은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영업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뉴욕지점의 내부통제·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요인을 살폈다.
뉴욕지점도 찾아 직원들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영업 현장을 점검했다. 2013년 문을 연 뉴욕지점은 IB·기업여신,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으며,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를 꾸준히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췄다.
강 은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