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피해 임시주거시설 건립에 사용

▲현대백화점 ‘네팔 대홍수 긴급 모금’ 기부 캠페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네팔 빙하호 범람 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고객과 함께 나선다.
31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다음달 13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네팔 대홍수 긴급 모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과 회사가 함께 기부금을 마련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1포인트당 1원)의 총액과 동일한 액수를 현대백화점이 추가로 기부해 최종 기부금을 조성한다.
기부금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네팔 현지 피해 지역의 임시 주거 시설 건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부터 H포인트 앱을 상시 기부 플랫폼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특히 지진이나 홍수, 산불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매칭 그랜트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복구 캠페인에는 고객 2만3000여 명이 동참,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에는 2만6000여 명의 고객이 포인트를 기부하는 등 현 누적 참여 고객만 7만여 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