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300여 개 창구와 1100여 개 에코 우체통으로 확대

네스프레소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알루미늄 커피 캡슐 자원순환 활성화 행사를 연다.
네스프레소는 우체국 창구와 에코 우체통을 통해 캡슐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네스프레소는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창구와 1100여 개 에코 우체통에서 캡슐 반납 서비스를 운영한다. 소비자는 우체국 운영 시간 창구 방문은 물론 에코 우체통을 통해 24시간 캡슐을 반납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용한 캡슐을 전용 재활용백에 담아 반납처에 낸 뒤 QR코드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QR 인증 행사는 이달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1차와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차로 나눠 회차별 1000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이 외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로는 매월 첫째 주 ‘네스프레소 캡슐 재활용 위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별 약 30명에게 2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체국 인영이 인쇄된 전용 재활용백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공식 앱, 클럽 전화 채널을 통해 제품 주문 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우체국 및 에코 우체통 위치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와 제품 배송 박스, 재활용백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우정사업본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체국 창구 반납부터 에코 우체통까지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반납 채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기존 부티크 반납과 택배 수거 서비스에 더해 우체국을 활용한 반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