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부 장관 신임 후보자 (뉴시스)
강 대사는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한 뒤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1990년 소위로 임관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연합사 등을 거치며 군내 요직을 거쳤다.
강 대사는 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본부 작전기획과장 등으로 근무한 뒤 진보·보수 정부를 막론하고 핵심 보직에 중용됐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2017년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1∼2022년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및 안보·국방전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도 중요 보직인 합참 작전본부장에 등용됐다. 2023년 대장 진급과 함께 연합사의 한국군 장성 최고위직인 연합사 부사령관에 발탁됐다.
2025년 9월까지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재직한 뒤 전역한 이후 올해 1월부터는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직을 수행해오고 있다.
강 대사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지내며 동맹 사안을 밀접하게 다뤄온 만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한미동맹의 주요 현안 관리에도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