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등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진행된다. 각 단계는 이전 전형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독립평가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모집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취득한 토익(TOEIC)·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오픽(OPIc) 등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해외 근무에도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는 국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국내 취업에 필요한 비자 취득에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에 맞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재 확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신규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를 미래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확보와 사업 개발, 투자·운영 등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당사와 함께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