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불기둥이 공중으로 솟고 있다. (사진제공=충남소방본부)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8일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총력 진압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소방청과 경찰청, 충남도청, 천안시청 등 관계기관에 윤 장관이 이같이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윤 장관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작업자를 대피시키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11시 44분 천안 동남구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