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시신 1구 발견·2명 실종

▲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화재 발생 안전재난문자 발송…시신 1구 발견·2명 실종 (뉴시스)
충남 천안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2명이 실종됐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 2명을 찾기 위한 인명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추가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낮 12시 12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516-5 대원산업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고 차량은 우회하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