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민해경 앞 ‘찐팬’ 변신…남승민과 황금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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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스틸. (사진제공=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데뷔 후 처음 만난 민해경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무대에서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해 남승민과 황금별을 놓고 맞붙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에서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과 특별한 사연이 담긴 인생곡 무대를 함께한다.

이날 김용빈은 민해경을 마주한 뒤 “제가 원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지금 목소리가 떨릴 정도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어린 시절부터 민해경의 팬이었지만 데뷔 후 20여 년 동안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었다고 밝힌다.

김용빈은 무대에 오르자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부르며 분위기를 바꾼다. 댄스에도 나서 골반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이 끼는 배운 게 아니라 탑재된 거다”, “누나들을 다 홀리려고 작정했다”고 반응한다. 민해경도 “떨린다고 하면서 할 거 다 한다”고 평한다.

김용빈의 상대는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한 남승민이다. 남승민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선곡하며 “별과 이별한 지 꽤 오래됐다. 이 슬픈 감성을 담아 불러보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남승민의 무대를 본 김성주는 “남승민에게 이런 목소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현재 챕터3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과 6주 연속 황금별 획득에 실패한 남승민의 맞대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금타는 금요일’ 36회는 28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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