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31일 공개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스튜디오C1)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경기를 앞두고 파이터즈의 1선발 신재영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평소처럼 몸을 풀던 신재영은 신체에 이상을 느낀 뒤 훈련에서 이탈하고 김성근 감독을 찾아 면담을 요청한다.
올 시즌 향상된 경기력을 보이며 선발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신재영의 갑작스러운 이상에 선수단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신재영이 김 감독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했는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야수진에서는 수비 점검이 이어진다. 몸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젊은 선수들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정성훈과 김재호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두 사람은 1대 1로 수비 동작과 세부 플레이를 짚어주며 후배들의 경기 준비를 돕는다.
상대팀 동국대와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유희관과 신재영은 동국대를 이끄는 이건열 감독에게 주요 선수를 묻지만, 이 감독은 “키플레이어가 없다”며 구체적인 전력 노출을 피한다. 이에 두 선수는 “왜 이렇게 몸을 사리시는 거냐”고 반응한다.
동국대는 전국대회 통산 21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학야구 전통의 강호다. 불꽃 파이터즈가 경기 전부터 발생한 변수들을 극복하고 동국대를 상대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16화는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