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국내 활동 시작한다⋯내달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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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연합뉴스)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선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28일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앞서 김수현은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과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김수현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김수현은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23일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무대에 출연했다.

10월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현지 패션 브랜드 '벤치'의 초청으로 필리핀 마닐라 SM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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