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트·SMG스토어’ 최초 유치 및 건담베이스 등 연계해 벨트 완성

▲AK플라자 수원점,경기 남부 최대 IP 콘텐츠 특화 공간 ‘팝토피아’ 론칭 (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수원점이 대규모 서브컬처 상설 거점을 앞세워 경기 남부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시장 공략의 닻을 올렸다.
28일 AK플라자에 따르면 수원점 5층에 약 600평(1983㎡) 규모의 IP 특화 공간 ‘팝토피아(POPTOPIA)’를 정식 운영한다. 팝컬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명명된 팝토피아는 홍대점에서 입증된 흥행 모델을 경기 남부 수요에 맞춰 상설화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공간은 애니메이션 전문 매장 ‘애니메이트’와 팝업 전문 ‘SMG스토어’를 경기권 최초로 유치했다. 여기에 새단장을 마친 ‘건담베이스’, ‘이치방쿠지’, 캡슐 토이 전문 ‘가샤폰 스트리트’를 비롯해 기존 ‘도토리숲’, ‘타미야’, ‘더쿠’, ‘웨차이굿즈’를 하나로 묶어 프라모델부터 캐릭터 굿즈를 망라한 집적 벨트를 형성했다.
AK플라자는 12월 추가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갱신할 방침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팝토피아는 AK플라자 홍대점의 단순 복제가 아닌 경기 남부권 고객의 니즈에 맞춘 독자적인 IP 특화 공간으로 구축했다”며 “수원점을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타 점포로도 IP 특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