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학생부 위주 전형 중 평가항목별 평가 세분화 △논술 우수자 전형 사회계열 출제 방식 개편 △학생부 출결·학교폭력 조치상황 반영 강화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역량(학업성취도 25%·학업태도 및 탐구력 15%), 진로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25%·진로 탐색 활동 15%), 공동체역량(협업·소통·리더십 10%·나눔·배려·성실성 10%)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자율·자유전공학부는 진로역량 대신 자기주도역량을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업성취도 30%, 학업태도 및 탐구력 30%, 전공 관련 교과 이수 40%를 합산해 평가한다. 서류평가는 입학사정관 2인이 각각 독립적으로 실시한다. 면접은 평가위원 2인과 지원자 1인이 참여하는 2대1 방식으로 10분 내외 진행하며,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각각 50%씩 평가한다.경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전반의 학업적 성장 흐름과 전공(계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본다.
출결은 미인정 지각·조퇴·결과 2회를 미인정 결석 1일로 환산해 반영한다. 학교폭력 조치상황은 1~3호 조치도 전형 총점에서 1% 감점하며, 4~9호는 감점 비율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인문·체육계와 사회계는 통합형 논술, 자연계는 수리논술, 의·약학계는 수리논술 60%와 과학논술 40%로 치른다. 사회계 논술은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줄이고 수리논술 문항은 폐지했다.


▲최진무 경희대 입학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