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식자재 매칭·홍보물까지 지원…20여 곳 참여

삼성웰스토리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에서 톱10에 오른 버거 브랜드 3곳의 대회 출품 메뉴를 케이터링 식자재 고객사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4월 열린 KBC는 삼성웰스토리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버거 경연대회로 대형 버거 프랜차이즈부터 로컬 버거 레스토랑까지 1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대회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무거버거의 ‘핫치킨버거’를 비롯해 코지버거의 ‘코지치킨버거’, 덤 스매시 클럽의 ‘허니크림치즈 내슈빌 치킨버거’ 등 3종이다.
삼성웰스토리는 각 메뉴의 레시피를 케이터링 고객사의 표준 단가와 조리 환경에 맞춰 재구성했다. 필요한 식재료도 자사 취급 품목과 연계해 고객사가 손쉽게 발주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사에는 메뉴 레시피와 조리 포인트, 홍보물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감자튀김과 음료 등 버거와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한정 특가로 공급한다.
프로모션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며 현재 20여 곳의 케이터링 고객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삼성웰스토리가 KBC 후원을 통해 발굴한 버거 브랜드를 식자재 고객사를 위한 ‘360솔루션’으로 연결한 사례다. 버거 브랜드에는 새로운 판매·홍보 접점을 제공하고 식자재 고객사는 별도의 브랜드 섭외와 메뉴 개발 부담 없이 협업 메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 범위는 단체급식으로도 넓힌다. 삼성웰스토리는 다음 달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무거버거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고객사의 사업 환경에 맞는 메뉴와 콘텐츠로 연결해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메뉴 운영 역량을 활용해 고객사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식음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