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즐기던 다과상을 서울굿즈로⋯서울시-정관장, ‘조선왕실 다과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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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다과상 현대적으로 재해석

▲정관장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 (서울시)

서울시가 서울의 맛과 아름다움이 담긴 조선왕실의 전통 다과 문화를 재해석해 선물세트로 출시한다.

27일 서울시는 KGC의 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더 로얄 레거시 어쏘티드)'를 이달 28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관장 프리미엄 차 브랜드 '궁정비차', 서울역사박물관 굿즈 '서울옥춘당' 사탕, 광화문을 담은 서울시 풍경 마그넷 굿즈를 한 상에 담았다.

궁정비차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원료를 더한 '진생기율' 10포와 '진생온율' 10포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인 '서울옥춘당' 사탕 14개와 광화문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풍경마그넷도 더해 관광객이 서울의 맛과 풍경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선물세트의 특징이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K-건강'을 하나의 상품에 결합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소비자에게 전통의 지혜를 담은 건강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귀국 후에도 서울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이 되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왕의 다과상은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최고의 예우로 꼽힐 만큼 맛과 즐거움을 넘어 전통문화의 미학을 보여주는 최고의 재료"라며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처럼 서울만이 가진 문화와 이야기를 민간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과 결합해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즐기는 서울굿즈로, 관광객에게는 서울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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