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50~60명 대상 1대1 맞춤상담

▲전남광주교육청 대학입시설명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 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광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 22개 대학이 참여했다.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를 마련해 전형별 지원 방법과 입시 정보를 안내했다.
서점권 설월여고 교사(광주진로진학지원단장)는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검정고시를 활용한 대학진학 방법과 대학별 지원전략 등을 설명했다.
1대1 맞춤형 대입상담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현직 교사 13명이 사전 신청과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50~60명을 상담한다.
상담에는 교육청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검정고시 성적 대학별 환산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개인별 성적에 맞춰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청소년은 전남광주교육이 함께 품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와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