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 17% 특별 할인…9월 한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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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2%서 5% 포인트 확대
15% 선할인에 사용액 2% 환급

▲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담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7%로 확대한다.

담양군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할인 기간 상품권을 충전하면 기존 12%보다 5%포인트 높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전할 때 15%를 먼저 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2%를 추가 환급하는 방식이다.

특별할인은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할인율인 12%로 전환한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가계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확대하는 담양사랑상품권 할인혜택이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이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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