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지원·현장코칭 강화

▲완주군에서 재배한 애플망고가 선별·포장 작업을 거쳐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플망고를 전략 육성 품목으로 키운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2022년 1농가 0.2㏊에서 2024년 4농가 1.0㏊로 늘었으며, 올해는 5농가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묘목과 화분, 차광시설, 보온 커튼, 공기순환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농가에는 연 5회 이상 현장 밀착형 코칭을 실시해 재배기술 정착을 돕는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애플망고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