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애플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9월 9일 쿠퍼티노 본사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언론사들에 배부된 초대장에는 ‘놀라움과 빛남(Surprise and shine)’이라는 행사 주제와 함께 애플 로고가 담겼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도 여기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IDC는 보고서를 내고 애플이 출시 첫해에만 폴더블을 1000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달 열리는 무대는 팀 쿡의 자리를 이어받은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쿡 CEO는 내달 1일 자리에서 물러나 애플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 상승한 313.45달러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