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손동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만료⋯8년 만의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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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동표SNS)

가수 손동표가 DSP미디어를 떠난다.

16일 DSP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손동표의 전속계약이 8월 26일부로 종료됨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손동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라며 “상호 간의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간 DSP미디어와 함께한 손동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동표는 2020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했으나 프로그램 조작 논란으로 4개월 만에 해체했다.

이후 DSP미디어 소속 보이그룹 미래소년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예능 등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미래소년 역시 2024년 7월 해체, 약 2년 만인 이날 손동표는 8년간 함께한 DSP미디어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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