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살자(들)’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공식 기록 뒤에 남은 공백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 그린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 유해진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적 사건 속에서 공백을 파고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영화 '암살자(들)' 메이킹 필름 영상.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1970년대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 과정도 공개됐다. 이모개 촬영감독은 허진호 감독과 촬영 현장에서 인물과 상황에 대한 질문을 거듭하며 장면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김병한 미술감독은 실제 로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품이나 질감을 그 시대에 맞게,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구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허진호 감독은 “유해진 배우, 박해일 배우, 이민호 배우 그리고 많은 배우들의 앙상블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인물들이 선사하는 뜨거운 메시지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