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북미 4주 연속 1위…글로벌 22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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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도 22억 달러를 넘어섰다.

26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박스오피스 모조 25일 기준 북미에서 8억5490만 달러(약 1조180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넘어선 성적으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해당한다.

현재 북미 역대 흥행 1위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9억3660만 달러, 2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8억5837만 달러다. 외신 매체 더 플레이리스트(The Playlist)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두 작품의 기록을 넘어 북미 역대 흥행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22억 달러(약 3조645억 원)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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