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국내 초청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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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환주(두번째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KB국민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신지아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환아 및 가족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전날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현지 의료 환경의 한계로 치료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 인원은 총 113명이다.

이날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KB금융그룹 후원 선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아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책가방, 인형 등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2014년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했다. 2023년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의료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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