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공공부문 AX 전략 공유…폐쇄망 특화 AI 전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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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25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개최한 ‘제37회 AX 리더십 포럼’에서 이승현 가천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더존비즈온 제공)

더존비즈온이 비영리·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전환(AX) 전략과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국가 차원의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부터 육군본부·서울시청 등 공공기관 구축 사례,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 활용 방안까지 소개하며 공공부문 AX 시장 확대에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25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비영리 및 공공기관 소속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37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 '더존TV'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 시대를 맞은 공공부문 리더들에게 혁신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안성이 중요시되는 폐쇄망 업무 환경에 특화된 AI 전환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은 이승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겸임교수가 맡았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플랫폼혁신국장을 지낸 이 교수는 'AI에이전트 시대, 국가의 전략과 공공AX'를 주제로 국가 차원의 AI 에이전트 도입 필요성과 공공부문이 마주한 핵심 AX 과제를 짚었다.

이 교수는 정책 입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의 단계별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과거 공공 전략이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DX) 중심이었다면, 생성형 AI 등장 이후 DX를 포섭하며 진화하는 AX 시대로 급격히 전환됐다"고 강조했다.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에 따른 노동 및 비용 구조의 변화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성민 더존비즈온 AX공공사업본부 부장이 'AI Agent 시대 공공기관의 AX 전환 방향성 제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부장은 프로젝트 총괄(PM)로서 육군본부와 서울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실제 AX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와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이성재 더존비즈온 수석 컨설턴트는 '기술 혁신 그 다음: ONE AI로 시작하는 공공AX'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토대로 행정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등 공공AX 구현을 위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더존비즈온은 ONE AI가 출시 이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으로도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국가 전략과 실제 구축 경험, AI 솔루션을 연계해 공공부문의 AX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AX 리더십 포럼을 지속 개최해 다양한 산업과 공공부문의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AX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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