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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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20일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 피치마켓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은 20일 부산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부터 금융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올해는 부산지역 복지관과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는 각 기관을 방문해 총 8회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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