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은 24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계속 여러분과 방송하고 싶네요”라며 오랜만에 방송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함소원은 최근 교통사고로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약 두 달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퇴원 이후에도 회복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이날 “건강은 차츰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화면에 등장한 함소원은 사고 전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한 팬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까 너무 좋다”고 하자 그는 “저도 그렇다. 솔직히 두 달간은 반신반의했다”며 “병원에 가면 누구도 확답을 안 해준다. 그래도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딸 혜정 양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혜정이는 학교 갔다”고 답했다. 입원 생활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도 새삼 느꼈다고 했다. 냉면과 닭가슴살을 먹던 함소원은 “이번에 느낀 게 단백질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남편 진화도 언급했다. 양념갈비를 소개하던 함소원은 “진화 씨도 맛있다고 그랬다”고 말하며 이혼 이후에도 진화와 교류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퇴원 직후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집에 오니 정말 한바탕 꿈을 꾼 것 같다”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방송을 마친 뒤에는 “여러분, 건강해요. 그래야 나랑 앞으로 맛난 거 많이 먹지요”라며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며 이후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지내거나 교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