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5년 만에 옷 갈아입고 RTD 시장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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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휴식’ 브랜드 캠페인…‘바닐라 라떼’ 신제품도 선봬

▲‘맥심 티오피(Maixm T.O.P)’ 라인업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의 패키지 디자인을 5년 만에 새롭게 바꾸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4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새 패키지는 ‘가장 가까운 휴식’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해 심플한 레이아웃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적용했다. 캔(더 블랙·마스터 라떼 등), 컵(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등 4종), 페트(심플리스무스 3종)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순차 적용된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오피스’편도 함께 전개 중이다. 분주한 사무실에서 선베드에 누워 커피를 즐기는 연출을 통해 일상 속 나만의 휴식이라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제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4년 만에 선보인 라떼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라떼’는 달콤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심플리스무스 블랙’ 무라벨 페트(360ml)를 도입하고 점자 표기를 추가하는 등 친환경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 전문점 수준의 리얼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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