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이현동 첫 정비사업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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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 이현동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이현동에서 처음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진주 지역 첫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이기도 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으로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로 진입 가능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있다.

촉석초와 대아중·고 등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반경 약 1㎞에는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이 위치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반경 약 2㎞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진주공설운동장·야구장과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도 인근이다.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뒀다. 전용 59㎡ 전 가구에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하고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6대 규모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와 펫케어존, 사우나, 공유오피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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