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연(왼쪽)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손글씨 명장 손영희 작가가 안전기원 액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에너지공사)
서울에너지공사가 안전문화의 전사적 내재화를 위해 '안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업자의 심리상태와 안전행동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마음케어 프로그램과 안전기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구성했다.
국제 손글씨 명장 손영희 작가를 초청해 '우리가 지킨 안전이 시민을 위한 에너지가 됩니다'라는 안전기원 작품을 전달했다. 직원 개개인의 안전 실천이 결국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 직원들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손글씨 작품으로 써보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사는 심리적 불안이 불안전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 활동이 많은 직원을 위한 '마음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체적 위험요인뿐 아니라 심리적 요인까지 살피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안전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 중요성을 깨닫고 지켜나갈 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 직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