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KCP가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22분 NHN KCP는 전 거래일 대비 10.93% 오른 1만5730원에 거래 중이다.
NHN KCP는 20일 글로벌 웹3 플랫폼 기업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인 넥스트의 디지털자산 지갑 ‘유니파이’와 NHN KCP의 가맹점·결제 인프라를 연동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해외 이용자는 국내 신용카드나 계좌를 등록하지 않고도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으로 NHN KCP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가맹점 역시 별도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결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NHN KCP는 아발란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체인 정산과 해외송금도 시연했다. AI 에이전트 결제와 싱가포르 결제시장 진출도 추진하면서 기존 전자결제대행(PG)을 넘어 종합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테스트를 통해 중장기 결제망 확장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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